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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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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3.1.절과 한인회관 이전식에 교민 여러분 모두를 초대 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몬트리올 교민 모든 분들을 초대 합니다.

3.1.절과 한인회관 이전식에 교민 여러분 모두를 초대 하오니 꼭 참석하여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 장소 : 3333 Blvd. Cavendish 4층(한인회관)
  • 일시 : 2017년3월1일(수) 오전11시
  •  
  • 참조 : 한인회관 Opening Celemony & 점심
  •  

행사 내역

  • 98주년 3.1절 기념식
  • 한인회관 이전식
  • 임시총회 : 한인회 활성화 방안 토의
  • 점심 식사 및 친목 ??

 

주최 : 몬트리올 한인회 비상 대책위원회


후원 : 몬트리올 총영사관, 교회 협의회, 대한 노년회, KOWIN, 민주 평통 몬트리올 지회, 상공회의소, 재향군인회
협찬 : 김호성 변호사, 노문선 회계법인, 몬트리올 카딜, 한국식품, 민들레 식품, 아띠 레스토랑, 영조 태권도, A&S 레노, 장터


문의 : 514-637-7724 문신범 / 행사 준비 위원장 / petermoon70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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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2017 전국 ATV&UTV 페스티벌

 

 

2017 전국 ATV&UTV 페스티벌

 

봄바디어(BRP)는 1947년 몬트리올에 설립된 
세계적인 레저제품 생산기업입니다.

항상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최첨단 제품을 개발하여,
전세계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위해 노력하고있으며,
CAN-AM, SEA-DOO, ROTAX엔진, EVINRUDE 선외기 등을 생산으로
각분야 선두에서 최신트렌드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주)바이크원은,

캐나다 BRP사의 CANAM ATV/UTV, SPYDER 등 
다양한 제품을 유통하는 캔암 한국총판입니다. 

그외 대만 KIMCO사와 YAMAHA사의 ATV 등 다양한 제품들도 
전국 판매 대리점 및 A/S 서비스센터를 구축하여 공급중입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제설장치바이크와 
제설장비 주문제작 시스템을 활용해, 

전국 관공서 및 군부대, 기업, 단체, 아파트 등으로 유통하며, 
철저한 사후관리를 병행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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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Hyuna North American Tour Dance Contest - [MONTREAL]

 

Hyuna North American Tour Dance Contest - [MONT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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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불어권 선교대회와 '씨앗'에 대해?

 

 

불어권 선교대회와 '씨앗'에 대해 

2016년 9월 28일, 몬트리올에서 4년마다 열리는 몬트리올 불어권 아프리카 선교대회 잔치가 세번째 개막을 하였습니다. 이날 백명도 넘는 불어권 아프리카 지역의 한국인 선교사님께서 쉼과 채움을 받기위해 몬트리올로 오셨습니다.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린 이 일주일간의 행사를 위해 몬트리올의 14개 한인교회들이 힘을모아 아주 오랜시간동안 기도하고 계획하였습니다. 

이 다큐멘터리는 불어권 선교대회에 참가한 선교사님들중 여섯분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분들은 바마코에서 오신 안창호 선교사님, 브룬디에서 오신 부부 한상훈, 남해연 선교사님, 코트디부아에서 오신 곽기종 선교사님, 기니에서 오신 쟈슈아 김 선교사님, 그리고 토고에서 오신 선교사님 입니다. 이 다큐멘터리가 선교대회를 준비했던 분들, 참가했던 분들, 그리고 특히 오늘도 선교지에서 씨앗을 심고있는 선교사님들께 선물이 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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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7
캐나다 몬트리올 - 로컬이 알려주는 핵잼 주말여행

 

캐나다 몬트리올 - 로컬이 알려주는 핵잼 주말여행

 

자유로움 그 이상의 무엇, 몬트리올만의 맛과 멋, 트렌드를 즐기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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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1
[카드뉴스] 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
[카드뉴스] 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 글의 출처는 연합뉴스 - 카드뉴스입니다.링크는 이곳(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20/4904000000AKR20170220151800797.HTML)입니다.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토 히로부미 책가방 맨 우리 아이…'테러리스트'된 안중근 의사"강남에선 없어서 못 구한대요. 우리 애 기 죽이기 싫으니까 경제적 여력만 되면 한 번 사주고 싶죠"-두 아이 엄마 김모(38·여)씨일본에서 초등학생 대다수가 매고 다녀 '국민 책가방'이라 불리고 평균가격 70만원, 비싼 건 100만원에 달하는 일제 란도셀 책가방이 큰 인기입니다.그런데 이 일제 책가방이 안중근 의사가 단죄한 이토 히로부미가 만든 책가방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1887년 당시 내각총리대신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는 육군 보병용 배낭을 기본으로 가죽 책가방을 특별제작해 왕세자의 학습원 입학 축하선물로 헌상합니다. (출처 : 일본 어원유래사전)이토 히로부미가 왕세자 입학선물로 만든 가방이 지금 일본 국민책가방으로 불리는 란도셀 책가방의 시작입니다.이 책가방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명품 책가방으로 인기를 끌고 있지만 이토 히로부미를 단죄한 안중근 의사는 무지한 후손에 의해 수모를 당했습니다.안중근 의사는 최근 한 경찰서가 제작한 '테러 예방 포스터'에서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았습니다.해당 경찰서는 "'테러 관련 모든 행동을 멈춰라'는 의미로 손바닥을 집어넣은 것"이라며 "안 의사를 폄하하려는 의도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시민들은 강한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경찰서 내부에서 이런 걸 검토 안 한다는게 기가 찬다""다른 곳도 아닌 경찰서에서…일본 경찰이 만들었나""이래서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 돼""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윈스턴 처칠)역사 속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아야 나라와 민족이 발전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과연 우리는 역사를 잊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잘 그려나가고 있는 걸까요?(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김유정 인턴기자junepe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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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카드뉴스] 60년 간 17만명의 아기를 수출한 나라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아기를 수출하는 저출산 국가2016년 출산율(1.3명)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낮은 나라2017년 추산 고령 인구(708만 명)가 유소년 인구(675만 명)보다 많은 나라저출산과 고령화가 본격화된 대한민국입니다. (출처: 유엔인구기금, 통계청)이렇게 아이가 귀한 우리나라는 60년째 대규모 해외입양을 보내는 ‘아동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러니는 아동보호 법과 제도의 미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출처: '국제입양에 있어 아동 권리의 국제법적 보호', 이경은)국제입양의 고향, 한국제3세계 아동이 선진국에 대규모로 입양되는 형태의 국제입양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후 60년간 아동송출을 지속하여 '최장기간 송출국'이 되었는데요."배달민족이 외국 사람하고 결합해 단일민족이 아닌 아이를 낳는다는 데 부끄러움" (국회회의록, 1964)고아입양특례법(1961)은 혼혈아동 등을 외국으로 쉽게 보낼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습니다.입양특례법(1976)은 법률상 '고아'의 범위를 확대하여 해외입양을 촉진했죠. 1988년 미국 NBC 방송은 서울올림픽을 조명하면서 "한국이 '아기 수출'에 대해서는 함구한다"고 꼬집었습니다.정부는 입양촉진 및 절차에 관한 특례법(1995) 등 꾸준한 법 개정으로 '아기 수출' 대신 국내입양 확대를 꾀했습니다. 그러나 사회문제를 입양으로 쉽게 해결한다는 비판은 여전합니다.1958년~2015년 한국에서 해외로 입양보낸 아동은 전세계 국제입양 아동의 3분의 1 가량인 16만 7천여 명. 2015년 1년간 해외로 보내진 아동은 374명으로, 최근까지도 아동송출이 계속되고 있죠.조사에 따르면 한국에서 미국 백인 가정으로 입양된 사람 대부분이 인종 차별을 경험했습니다. 이들 중 75%는 스스로 백인이라고 생각하는 등, 정체성 혼란을 겪었습니다.(출처: Donaldson Adoption Institute)입양 사후관리의 부재로 법적인 문제를 겪는 경우도 많습니다. 양부모가 귀화절차를 밟지 않는 바람에 무국적자로 몰려 추방위기에 처한 미국 내 한국 출신 입양자가 1만 8천여 명에 이릅니다.헤이그 국제아동입양협약은 입양인의 안전·권리 보호를 위해 법원 등 공적 기관의 역할을 강조하는 조약입니다. 정부는 지난 2013년 이 협약에 가입 서명을 했으나 아직까지 비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수십년 간 아동보호와 복지 문제를 입양기관 등에 맡겨 온 한국. 그러다보니 관련법제가 미비하고 국제협약 이행 의지가 없다는 지적입니다. 과연 우리는 '아동 수출국'의 오명을 벗을 수 있을까요.(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김지원 작가·이홍재 인턴기자shlamazel@yna.co.kr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15/4901000000AKR20170215071800797.HTML?template=8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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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5
[카드뉴스] 김정남 독살…21세기에 재연된 '왕자의 난'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21세기 '왕자의 난' 이복형 살해까지 부른 '권력의 위태로움'조선 태조 7년(1398) 8월, 도성 안에서 피바람이 불었습니다. 태종 이방원(1367∼1422)이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과 남은 등을 살해한 것입니다.이방원은 이복동생이자 세자였던 이방석도 죽였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이 사건은 '무인정사'(戊寅定社)라고도 불리는 '제1차 왕자의 난'입니다.이방원은 최대 경쟁자를 제거했지만, 동시에 형제를 살해했다는 패륜의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결국 둘째 형 이방과에게 세자 자리를 양보했고, 이방과는 정종으로 즉위했습니다.정종에게 소생이 없자 형제들의 왕위 경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1400년 넷째인 이방간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고, 이방원이 이를 제압하면서 마침내 왕위를 물려받습니다.'권력에 방해가 될 인물'을 제거하는 것은 형제도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600여년이 지난 지금, 북한 김정은의 이복 형 김정남 피살 소식에 많은 이가 '왕자의 난'을 이야기합니다.러시아와 스위스에서 유학했고, 첨단 산업에 식견을 가진 김정남은 오래 전부터 김정일의 '황태자'로 후계 수업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그러나 이모 성혜랑이 미국으로 망명하자 입지가 불안해졌고, 김정남 자신이 일본 나리타공항에서 가짜 여권으로 입국하려다 체포되면서 후계 구도에서 완전히 밀려났습니다.이복 형을 제치고 최고지도자가 된 김정은. 그는 김정남이 사실상 '국제 떠돌이'가 된 후에도 그를 여전히 눈엣가시처럼 느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김정남이 북한의 3대 세습 체제를 비판해 왔고, 김정은과 같은 '백두혈통'이라는 점에서 북한에 급변사태가 있을 때 대안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었습니다."잠재적 경쟁자를 없애야 할 만큼 김정은 체제가 취약하다는 신호다" "김정은 체제는 이미 공고하지만, 이를 더 확실히 하는 조치였다" 이번 사건에 대한 해석은 분분합니다.하지만 어느 쪽이든 지도자 자리를 두고 '형제'가 다투고, 경쟁자를 배제할 방법으로 '살인'를 택한 것은 21세기에 어울리지 않죠.결국 북한 정권이 여전히 조선시대와 다를 바가 없고, 사실상의 왕조 국가임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옵니다.(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김유정 인턴기자hye1@yna.co.kr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15/4901000000AKR20170215178300797.HTML?template=7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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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2017년 당신이 기대해도 좋을 한국영화 프로젝트 총정리

 

영화보다 더 영화 같았던 병신년이 가고 정유년이 왔습니다. 뉴스가 영화보다 더 재미있고, 조기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큰 올해지만,

한국영화 기대작들은 관객을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우선, 오랜만에 복귀하는 감독들이 눈에 띕니다. <의형제>(2010), <고지전>(2011)을 연출한 장훈 감독이 5년 만에 신작 <택시운전사>를 들고 돌아왔습니다. ‘액션 키드’ 정병길 감독 또한 신작 <악녀>로 4년 만에 컴백했습니다. 박광현, 이수연 감독은 무려 10년, 13년 만에 각각 <조작된 도시>와 <해빙>을 만들어 관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실보다 더 영화 같은 프로젝트도 있습니다. 박훈정 감독의 <V.I.P.>는 한국 국정원과 경찰, 북한 보안성과 미국 CIA가 얽힌 이야기고, 박인제 감독의 <특별시민>은 최초로 3선에 도전하는 서울시장 얘기라고 합니다. 또 양우석 감독의 <강철비>는 북에서 발생한 쿠데타를 그렸습니다. 반면 김태윤 감독의 <재심>은 실제로 벌어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입니다. 매일 쏟아지는 뉴스 때문에 피로감이 쌓인 관객은 곽경택 감독의 <사주>(가제)를 보러 가서 위로를 받고 오시면 되겠습니다. 다양한 장르영화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김홍선 감독의 <아리동>(가제)은 연쇄살인사건을 좇는 노인들을 그린 범죄액션영화이고, 문현성 감독의 <임금님의 사건수첩>은 사극이며, 변성현 감독의 <불한당>은 누아르입니다. 또 이용승 감독의 <7호실>은 블랙코미디와 스릴러 성격이 강한 장르영화고요. 작가로서 개성 있는 영화를 만들어온 이광국, 박정범 감독은 각각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과 <이 세상에 없는>을 내놓습니다. 올해는 신인감독들이 대거 포진해 있습니다. 연출에 첫 도전하는 시나리오작가 출신인 나현 감독의 <더 프리즌>을 포함해 김형주 감독의 <보안관>, 양경모 감독의 <원라인>, 김준성 감독의 <루시드 드림>, 김주환 감독의 <청년경찰>, 조선호 감독의 <하루>, 이주영 감독의 <싱글라이더>가 그것입니다. 이 밖에도 <옥자>의 봉준호, <군함도>의 류승완, <신과 함께>의 김용화, <대립군>의 정윤철 등 사정상 함께하지 못한 감독들의 신작을 따로 정리했습니다(이들의 신작에 대해 조만간 길게 소개할 계획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길).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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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6
복부비만, 목숨걸고 줄여야 하는 이유

비만은 질병이다. 복부비만은 더 위험하다. 내장지방량이 많아 발생하는 복부비만은 이상지질혈증, 고혈압, 당뇨병부터 요실금과 우울증까지 건강 전반에 나쁜 영향을 준다. 물론 보통 비만보다 건강을 망치는 속도와 정도가 더 심하다. 특히 국내 비만은 복부비만 형태가 많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복부비만의 위험성과 합병증, 치료법을 알아봤다.

 

 

허리 둘레에 따른 질환 위험도 그래프

허리 둘레에 따른 질환 위험도 그래프

1. 복부비만 왜 위험한가

비만은 체지방 증가로 대사 이상이 발생한 상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비만을 체형문제를 넘어 사망률을 높이는 질병으로 규정했고, 미국의사협회도 2013년 비만을 질병으로 선언했다. 우리나라는 비만 여부를 체질량지수로 진단한다.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체질량지수 25kg/㎡ 이상을 비만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체중 75kg, 신장 170cm인 경우 체질량지수는 75÷(1.7×1.7)=25.9로 비만에 해당된다.

전 세계에서 약 15억 명(2008년 기준)이 체질량지수 25kg/㎡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비만학회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15년 성인 남성 40.7%, 성인 여성 24.5%가 비만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인 사람의 공통된 특징은 배가 나와 있다는 것이다. 비만은 소비하는 에너지보다 섭취량이 많을 때 생기는데, 체중이 증가하면 허리둘레가 같이 증가한다. 따라서 복부비만을 진단할 때는 허리둘레가 남성은 90cm 이상, 여성은 85cm 이상을 기준으로 삼는다. 복부비만은 활동량 부족으로 인한 내장지방량 증가가 주원인이다. 내장지방은 에너지가 부족할 때 가장 빨리 소비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살이 찌면 배가 나오게 된다.

복부비만은 ‘내장지방형’과 ‘피하지방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내장지방형은 지방이 복강 내 내장 주위에 많이 존재하고, 피부 아래층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상태를 말한다. 주로 남성이나 폐경 후 여성이 많다. 같은 복부비만이라도 이런 유형에선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이 잘 발생한다. 피하지방형은 지방이 피부 아래층에 많이 존재하며, 복강 내에는 상대적으로 적게 분포된 상태를 말한다. 폐경 전 여성에게서 많다.

 

체질량지수와 질환위험도

체질량지수와 질환위험도

복부비만, 합병증 위험 높인다
대한비만연구의사회 김민정 회장은 “우리나라는 중증비만 유병률은 높지 않지만 경도 및 중등도 비만이면서 복부비만 형태가 많다”며 “비만이라도 내장지방의 축적이 심한 복부비만은 질병의 합병증 위험률을 높인다”고 말했다. 특히 복부비만은 비만자체의 위험성뿐 아니라 다양한 질환을 유발시킬 수 있으며, 최근에는 대사증후군 개념과 함께 관련 연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대한비만체형학회 윤장봉 회장은 “정상체중인 경우에도 대사 이상, 심혈관질환, 당뇨병 등의 발생이 높아 대사적으로 비만인 경우도 있다”며 “특히 내장지방의 축적이 심할 경우에는 체중에 관계없이 심혈관질환과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높아진다”고 말했다. 복부비만은 복강 내 내장지방량 증가로 인해 인슐린 저항성 이상, 이상지혈증, 고혈압, 당뇨, 관상동맥질환 등 대사증후군을 발생시키며, 대장암이나 유방암, 전립선암까지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외에도 역류성식도염, 치매까지 복부비만의 동반질환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비만인 경우 복부의 살을 가장 먼저 빼고 싶어 하며, 미용적 측면에서도 개인의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부적응을 초래할 수 있어 복부비만 치료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철영 교수는 “복부비만은 에너지 과잉상태로 저장 상태가 불안정해 쉽게 주변 기관의 기능을 망가뜨린다”며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기능에 영향을 줘 간에 지방이 쌓이게 만들고, 결국 혈당을 높이게 만든다”고 말했다. 이어 박교수는 “혈관에 기름이 쌓이면서 혈관내피 기능에 문제가 생기고, 동맥경화성 변화로 혈압도 높아지게 된다”고 말했다.

 

복부비만

복부비만

복부비만의 지방이 불러오는 합병증
복부비만인 경우 내장지방량이 증가한다. 내장지방량이 많아지면 간에 지방이 많이전달된다. 이로 인해 간에서 포도당을 많이 만들어서 혈당이 증가하게 된다. 또 지방이 늘면 근육에서 포도당 흡수를 막아 근육 내 포도당 사용이 줄어든다.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이 발생한다. 이와 함께 간에서 주로 중성지방을 많이 만들어 혈관으로 방출하게 되면 혈액에 지방이 많아지는 이상지혈증이 발생한다.

또 복부비만으로 신장 주위의 지방량이 증가하고 지방세포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인 렙틴이 상승하면 혈관내피세포 기능에 장애가 생겨 고혈압이 발생된다. 이런 변화가 나타나면 뇌중풍, 심근경색증 같은 뇌심혈관질환의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사망률도높아진다. 무엇보다 복부비만은 비만과 마찬가지로 신체적·정신적·심리적 건강 모두에 걸쳐 영향을 미친다. 크게는 대사 이상 질환과 과도한 체중에 의한 질환으로 나눌 수 있다.

 

비만의 계통별 동반 질환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2/26/20161226007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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