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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싱글로 가는길

lucas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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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스윙.. 장타를 원하십니까? 오랜경력의 윤프로가 확실하게 책임지도 해드립니다. 647.291.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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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yun
윤호섭
50405
2011
2012-11-16
드라이버 스윙.. 리듬을 새겨라
lucasyun
윤호섭
50404
2011
2012-11-16
아인언샷 다운블로우 스윙연습하는법
lucasyun
윤호섭
48895
2011
2012-08-16
연습장에선 잘맞는데 코스에나가면 안될때는...
lucasyun
윤호섭
48894
2011
2012-08-16
lucasyun
윤호섭
42252
2011
2011-03-30
Sean Foley(타이거선생) Chipping left-handed only
Sean Foley: Chipping left-handed only Golf instructor Sean Foley demonstrates a left-hand only chipping drill designed to help a player be more instinctive around the greens.
lucasyun
윤호섭
38833
2011
2007-08-01
오르막과 내리막 라이에서의 샷
만약 바닥이 평평한 지역에서만 골프를 한다면 골프는 훨씬 단순하고 쉬워지며 연습장에서의 샷들과 코스에서의 샷은 같은 결과를 나타낼 것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연습장에서는 샷들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나 코스에서의 스윙은 연습장과는 다른 결과를 많이들 나타내고 있으며, 연습장에서처럼 되면 싱글(로우 핸디 켑)이란 표현들을 하곤 한다. 그러나 골프 코스는 항상 휘어져 있어 며 오르막, 내리막 경사 및 옆 경사가 있어 기술적이면서도 과학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각각의 불규칙한 라이에 대해 어떤 셋업 자세를 취해 스윙하며 어떤 탄도의 구질을 구사해야 하는 가 등을 이해하는 것은 일종의 과학과도 같고 그것이 바로 골프의 매력이며 재미이기도 하다. 이러한 불규칙한 라이에서 어떻게 플레이해야 하는 가를 이해한다면 공의 탄도를 예상할 수 있어 더 좋은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이러한 상황에 즉 불규칙한 상황들을 효과적으로 이루어 나아가 좋은 결과를 유도해 낼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 하고자한다. 내리막 경사에서 의 샷 방법 # 셋업 몸의 중심은 왼발에 두고 어깨선은 경사도에 평행하게 맟추어야 한다. 공은 높은 곳에 위치한 오른발 쪽에 더 가까이 놓이게 하며 경사가 심할수록 더 오른발쪽에 공을 놓는다. 클럽 페이스와 몸을 목표방향에서 좀 더 왼쪽으로 정렬하여 샷이 경사면을 따라 가도록 하면 오른쪽으로 낮게 페이드 되는 샷이 나온다. # 스윙 몸을 고정시키고 두 팔은 경사를 따라 내려가도록 스윙한다. 경사도에 따라 자연스럽게 클럽의 로프트가 낮아져 공의 탄도는 낮아질 것이다. 따라서 조금더 로프트가 큰 클럽을 사용함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다. 평소 5번 아이언 의 거리라면 6번이나 7번 아이언을 사용 하여라, 3,4,5번과 같은 롱 아이언은 클럽의 길이가 길고 로프트가 작기 때문에 내리막 라이에서의 정확한 샷은 상당히 어려운경우가 많다. 오르막 경사에서 치는 방법 # 셋업 몸의 중심은 오른발에 두고 어깨선은 경사도에 평행하게 맞추어야한다. 공은 높은 곳에 위치한 왼발 쪽으로 더 가까이 놓이게 하며 경사가 심할수록 더 왼발쪽에 공을 놓는다. # 스윙 경사도 때문에 임팩트시 로프트가 더 커지므로 평소 거리의 클럽보다 한 두 클럽 긴 클럽을 선택한다. 특히 뒷발을 고정시킬수록 목표를 향한 제대로 된 스윙을 할 수 있다. 볼은 목표보다 왼쪽으로 비행을 하므로 핀 좌측을 겨냥을 하여야만 성공을 거둘 것이며 경사가 심할수록 좌측을 겨냥을 하고 클럽선택을 더욱 긴 클럽을 선택하여야한다. 스윙궤도는 경사에 맞추어 백스윙은 낮고 길고하고 활로우 스루는 높게 이루면서 경사면 따라 스윙을 한다.
lucasyun
윤호섭
38832
2011
2007-07-31
오른손을 위에 두고서 공을 친다.
오른손을 위에 두고서 스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포인트다. 물을 뜨듯 치는 스윙, 뒤땅치기, 왼쪽 팔꿈치가 뒤로 나가는 여러 잘못에서 공통되는 결함은 왼손이 위에 오는 상태이다. 오른손 보다 왼손이 위로 높이 있게 되면 중요한 클럽헤드의 돌진력이 나빠지는 것이다. 좋은 스윙이 되게 하려면 오른손이 시종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다. 초보자는 발끝 오르막에서 뒤땅치기가 많이 생긴다. 왜냐하면 평탄한 장소하고 달라서 옆으로 휘둘러 치는 이미지가 되므로 다운 스윙에서 클럽이 누워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른손을 위에 두고서 스윙하는 감각을 잡으려면 발 끝 오르막 상태에서 스윙을 연습 하는게 효과적이다. 그럴 때 스윙의 면은 수평처럼 되더라도 오른손을 위에 두고서 공을 내려 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플로스루를 낮게 이루는 것이다. 그럴 때 손을 회전시킨다는 이미지보다도 낮은 상태로 플로스루를 이룬다면 공이 힘있는 스윙을 구사할 수 있다. 그럴 때 좌측 허리가 펴지지 않으니까 몸 회전도 매끄러워진다.
lucasyun
윤호섭
38831
2011
2007-07-31
나를 아는 세 번째 길 - 교정은 시간을 두고 충분히
모든 일이 바쁠수록 돌아가라고 했다. 정신적 여유와 시간을 갖고서 처음부터 차근히 자기의 약점을 교정해 나가야 한다. 경기를 분석한 결과 어느 홀에서의 실수, 스푼의 미스 샷, 퍼팅의 난조 등을 통계하고 비교하여 결론이 나면 미련없이 그 약점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 1998년 박세리 선수의 페어웨이 안착율이 85%였던 것이 그 이후 65%까지 떨어져 좋은 성적을 얻어 낼 수 없었다. 정신적으로 흔들리다 보면 퍼팅도 덩달아 난조를 보이게 된다. 하지만 1999년도 중반기에 들면서부터 페어웨이 안착율이 71%로 퍼팅수가 라운드당 평균 28.75로 상승이 되면서 원래의 좋은 컨디션으로 되돌아 오다 보니 성적도 자연히 뛰어 오르게 된 것이다. 많은 골퍼들이 14개 골프셋 하나하나를 점검하고, 자신감이 생기게끔 하는 귀찮고 고된 각개 훈련을 피하며, 쉽고, 안이하게 라운딩만을 즐기며 자기의 취약점을 고치려는 욕심은 금물이다. 고되고 집중적이며, 효과적인 강 훈련만이 약점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특히 주니어 골퍼들이, 또 그 부모들이 라운딩만을 위주로 골프훈련을 함으로써 과중한 경제적 부담과 불필요한 시간낭비, 허황된 스코어에만 신경을 쓰는 경우를 흔히 본다. 기 본훈련을 게을리 하고, 성급한 마음가짐으로 뛰어 넘으려고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자리에 다시 되돌아오게 되는 우를 범하기 쉽다. 목표와 목적지를 지향하는 과정에서 가끔씩 자신의 위치를 되돌아보고 자신을 재평가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이다.
lucasyun
윤호섭
14190
2011
2005-02-08
[포인트레슨] 러프와 경계선에 있는 볼을 잘 칠 수가 없다.
원인 피칭 혹은 샌드웨지로 볼을 정확히 붙이기 어렵다. 볼 앞에 러프가 있으므로 거리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이다. 대책 에이프론과 러프 경계선에 볼이 정지할 경우에는 매우 어렵다. 정확히 솔하기도 어렵고 볼보다 앞인 러프를 치기도 어렵다. 이 경우 대책은 깃대 위치에 따라 클럽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다. 우선 깃대가 먼 상황에서는 웨지보다도 7번이나 8번 아이언으로 런닝어프로치를 하는 것이 안전하다. 문제는 깃대가 가까운 상황이다. 프로가 흔히 하는 방법으로는 샌드웨지 날로 치는 것이 있다. 약간 클럽을 들어 페이스를 열고 리딩에지로 볼을 친다. 볼 중앙에 맞추고 리딩에지를 수평으로 움직여 볼을 굴린다. 쌘드웨지가 아니고 무게를 이용한다. 다만 이런 방법은 연습을 할 때 요령을 모르면 미스가 생긴다. 초보자일 경우, 두 번 칠 생각으로 퍼터를 이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멋지게 붙이려면 2퍼트라도 상관없다.
lucasyun
윤호섭
12365
2011
2005-01-05
볼 위치는 좋은 스윙의 초석 [Ball position - Driver]
▶드라이버.아이언.웨지 등 각 클럽의 정확 한 볼 위치를 알아보자. 볼의 위치는 좋은 스윙의 초석이다. 스윙 전 볼이 올바르게 놓여 있는지 확이하는 습관을 들이자. ▶드라이버의 경우 타겟 라인을 중심으로 앞쪽 에 놓인 발의 뒤꿈치 맞은편 또는 뒤꿈치 안쪽 라인과 동일 선상에 볼을 놓는다. 볼은 임팩트 때 클럽 헤드가 다운스윙의 최저점을 지나 활로우쓰루 에서 바로 떠오르게 해주어 볼이 업워드 (upward) 궤도로 쓸려 나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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